해피어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탈 벤 샤하르 지음, 노혜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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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가 좀 더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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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내의 미소 - 남편 이케다 다이사쿠와 함께 걸어온 외길
주부의 벗 엮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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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정도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는 <아내의 미소>를 읽으면서 해답을 찾아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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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로케시 찬드라.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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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을 말한다]를 오랫만에 다시 잡았다.

책 속에서 인상적이고 감명깊었던 내용을 소개한다.

 

21세기를 평화와 공생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지표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철학의 부재‘라고 일컫는 현대, 나는 정신의 대국 인도를 대표하는 지성 로케시 찬드라 박사와 함께 동양의 지혜를 탐색하는 ‘정신의 여행‘을 떠났습니다.(이케다 다이사쿠)- P5

 

간디의 비폭력 투쟁에는 석존의 인간주의, 평화주의 사상이 뚜렷이 반영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케다 다이사쿠)- P8

 

그리고 운명이라는 보물을 갖춘 ‘때‘의 심원함에 대해, 또 미래를 풍요롭게 꽃피게 하는 묘한 에너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 때 나는 이케다 선생님이라는, 드높이 우뚝 선 인물 앞에 있었습니다.(로케시 찬드라)- P11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입니다. 선생님이 연주하는 평화의 찬가는 또렷하고 분명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고, 사람들의 꿈을 끌어 당기고, 사람들의 생각 속을 드나듭니다. 그 찬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한가운데에서 메아리가 되어 흘러나옵니다.(로케시 찬드라)- P14

 

불법은 모든 사람이 현실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있습니다. 모든 민중의 구제, 인류사회의 번영, 세계평화의 실현이야말로 궁극의 바람입니다.(이케다 다이사쿠)- P338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을 눈으로 읽었을 뿐 아니라 체험하고 실행하셨습니다. 이 다섯 글자 제목(묘호렌게쿄)이 ‘성불로 향하는 직도‘임을 몸으로 증명하셨습니다.(로케시 찬드라)- P347

 

21세기를 평화와 공생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지표는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철학의 부재‘라고 일컫는 현대, 동양의 지혜를 탐색하는 ‘정신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더욱 더 기원해 가고자 한다.

 

교보문고 명예북마스터 이기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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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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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양철학을 말한다
로케시 찬드라.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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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평화와 공생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지표는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철학의 부재‘라고 일컫는 현대, 동양의 지혜를 탐색하는 ‘정신의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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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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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 행동과 궤적
마에하라 마사유키 지음, 박인용 옮김 / 중앙일보시사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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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많은 시간 사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도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읽을 때 느끼는 희열이라고 할까요?
종착역이 되어서도 몇 분이 지나도록 손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케다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이룩한 업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사상 찾아보기 어렵다."  - 남아프리카 / 만델라 대통령


"이케다 회장은 휴머니즘의 가치관과 이상을 높여 인류에게 커다란 공헌을 했다. 나는 깊은 경의를 품고 있다." - 옛 소련 / 고르바초프 대통령


"토인비와의 대담집은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 등과 더불어 중국의 젊은이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현대 10대 저서에 반드시 들어간다. 젊은이에게 마음의 눈을 열어준 사상이었다." - 홍콩 / 쑨리촨 박사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평화, 우정, 연대를 위한 이케다 회장의 저작에 갚이 감명을 받았다." - 쿠바 / 카스트로 의장 


세계의 식자들로부터의 찬사는 이케다 회장의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노고에 대한 상찬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 속의 내용중 가슴에 다가오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나 혁신의 겉 포장이 아니라 안전, 행복, 자유다. 그런 시대 추세에 서민의 마음을 파악하는 의식 있는 정치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정말 불행해질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서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는 서민이 교양이 모자라서, 학력이 짧기 때문에, 가난하기 때문에 멸시당하는 데 이케다는 참지 못한다.


그런 서민을 멸시할 정도로 교양 있고 경제적인 헤택을 누리고 있다면 그런 힘을 왜 서민에게 빌려 주려고 하지 않느냐 하고 이케다는 화를 낸다. 본래 교양과 학식은 그것이 없어 괴로움을 겪는 사람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며, 일부 인간이 뽐내기 위한 것이 아닐 것이다.-140쪽


"'괴로움을 당하는 쪽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괴롭히는 쪽이 100 퍼센트 나쁘다.

비록 결점이 있는 사람이더라도 어째서 그것이 괴로움을 당해야 할 이유가 될까.
그 누구도 완전한 인간은 없다. 결점투성이다. 오히려 남을 괴롭히는 사람쪽이 매우 비겁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아닐까.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최저다."-125쪽


괴롭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결코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기 자신을 비참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
정작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사람은 남을 괴롭히는 쪽이다. 남을 괴롭히는 쪽이 정말 비참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지금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가슴을 펴야 한다. 눈을 내리깔아서는 안 된다.-125쪽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더  진솔한 평화사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희망이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 더욱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해 헌신해 갈 것을 결의합니다.

 

행복박사 조만장자 이기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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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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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19-09-21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