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12-22  

이런이런


님께서 제 홈을 선정해주셔서
민망스럽고 부끄러운 마음 뿐이네요.

사실 제가 다른 블로그에 주력하느라..-_-
알라딘 서재를 좀 소홀히하였기에...쩝....

그래도 기분은 좋았답니다...>.<


2003년 액땜을 완벽히 끝내고
연말도 좀 자중하고
2004년 숫자하나 바뀌는 거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채찍질로 느껴졌답니다..>.<
(잘 해야겠죠.)

어쨌든 감사해요.
그 말 남기려고 로그인 했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01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바쁜 와중에 찾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연말에 너무 바빠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