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WING 2003-11-18  

【WISHWING】새로운글이등록되었습니다♬
제 방명록에 쓰여져 있는 새 글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지금 DAUM 메일을 열어보려다가
엄마에게 혼쭐이 났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부 오늘 할 일은 충분히
했으니까 놀아도 되는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하기는 인터넷이 습관 되어봤자
제게 좋을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네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20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어렸을 때는 누구나 다 그럴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