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3-11-10
후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확실히 뭔가 다르신 분의 서재에는 남다른 분위기가 풍겨 나오는가봐요.
요즘 저는 확실한 슬럼프기라(책은 그런대로 읽히는데, 기억이 잘 안나고 안그래도 없는 글실력이 이제는 작정하고 적으려고 해도 안적히고..) 서재에 항상 머무르기는 하는데 답글도 활동도 소심히 하다보니 쇠락의 길로 걷지 않나 싶은데 그나마 EVE님이 종종 들러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서재소개 게시판에 올리시는 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귀 많이 들려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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