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창비시선 333
도종환 지음 / 창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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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고,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꽃같고, 나무같이 숲을 이루는 사람에 삶을 사랑하는 시인에 라일락꽇이 눈에 들어왔다. 비에 젖어도, 향기는 빛깔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다짐,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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