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재미야 공인된 것이고... 그렇다 해도 영문판으로 읽는것이 그리 수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영문 전공 학생이라서 한글판을 읽지 않고 바로 영문판부터 읽었어도 엄청나게 재미있다고 느꼈었지만 말이죠^^
일단 영문판을 읽으시는 분들께 작가 롤링이 만들어낸 여러 마법어나 용어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는다'라는 생각으로 읽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 공부를 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절대 무지무지 긴 이 4편을 (영문판으로 600쪽이 넘더군요) 다 읽지 못하실겁니다. ^^;;;
한글판을 읽고 다시 영문판을 읽으시건 영어에 조금 자신이 있어서 영문판부터 읽으시건 해리포터 시리즈의 재미를 느끼시며 읽으면 어느새 언어의 장벽을 넘어 푹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