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나선 종종 처세술이라던가 자기계발 관련책을 많이 읽게 된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즐거움의 미덕을 잊어선 안되지 않을까.
그것이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킨 즐거움이든, 유려한 문체에서 나오는 즐거움이든,
잘 짜여진 내용에 감탄하는 즐거움이든 말이다.
나름 나의 2005년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믿어지는 책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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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생뚱맞은 웃음을 준다는 이 책. 나도 그 생뚱함에 빠져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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