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한글 Windows XP Professional 21일 완성
John Paul Mueller 지음, 윤석헌 옮김 / 인포북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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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라는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나는 우리집도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때 마침 우리집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컴퓨터를 바꾸게 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우리집에도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보게 되었다.(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이 책을 산 것은 아니고 이 프로그램을 깔게 되면서 컴퓨터 파는 아저씨가 한번 읽어보라고 주신 책이다.)

이 책은 Windows XP 에 대해서 아주 잘 나타내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에도 나와 있지만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는,(그당시에 이 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이 프로그램 창시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전문가가 될 수 있겠는가...그리고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한 나로서는 초보자도 왕초짜엿다.)그리고 21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책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프로그램에나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21일이 아니라 일주일 만이라도 끝낼 수 있는 정도로 잘 나와 있는 책인 것 같다. 나는 지금도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아저씨에게 이 책이 아니라 다른 책을 받았으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하고 말이다. 지금 컴퓨터를 사서 이 프로그램을 깔았다거나 이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고 싶을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 고 있다. 빨리 이 책을 사 보도록 한다...(강요는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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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완성 100% 합격대비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출문제집
수험서 기획실 지음 / 정보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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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많다면 많을 수 있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그럴 정도의 컴퓨터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다. 그래서 워드와 엑셀을 공부하고 난 다음에 컴활과 정보처리 기사에 눈을 한번 돌려 보게 되었다. 컴활을 워드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어렵고, 정보 처리 기사는 나에게 완전히 다른 과목으로 다가 왔었다. 그래도 학원비 아끼고 집에서 한번 해 볼꺼라고 이 책을 사보게 되었다.

이 책을 사놓고도 솔직히 이야기하면 그렇게 많이 공부한 것은 아니였다. 샀을 때 일주일, 시험치기 전에 일주일,,, 이렇게 이주를 공부하고 난 다음 시험을 치르고 난 뒤 나는 떨어 질 줄만 알았다. 하지만 나는 합격을 해 버렸다. 내 자랑은 아니고 책자랑이다. 진짜 책을 정독해서 한 번 정도만 읽어 본다면 이 주가 아니라 3일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합격이라는 명예를 가질 수 있을 그럴 만한 책이다. 평소에 컴퓨터에 자신이 없다거나 학교 내신을 위해서 컴퓨터 자격증을 따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려 주고 싶다. 정보처리기사라는 과목도 해 볼만 하고 이책과 함께 라면 언제라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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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마이크로소프트 한글 엑셀 2002 - Special Edition
Patrick Blattner 지음, 현은실 옮김 / 인포북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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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엑셀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원을 다녔었는데 그 때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였다. 엑셀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연산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만드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고도의 수학적 능력(?... 꼭 고도는 아니지만...어느 정도의 수학적 능력)을 갖추록 있어야 하고, 또 엑셀에 대한 기본 지식과 어떤 방법으로 계산을 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어야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과목을 공부한다는 자체가 어려웠고, 그래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좋은 책만 선정해 주는 학원에서 추천해 준 책이 바로 이 책이였다. 엑셀을 어느 정도는 배우고 좀더 심화된 내요을 배우고 있던 나에게는 이 책이 정말 유용한 책이였던 것 같고, 좀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그럴 수도 있는 이 책이 나의 엑셀 시험을 통과하게 해 주었다. 지금도 엑셀을 조금씩 더 공부하고 있고, 다른책도 많이 있지만 정말 이 책은 엑셀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같아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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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박혜원 지음 / 정보문화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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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숙제는 중학교를 다닐 때 선생님들이 수행평가로나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기 어렵거나 아이들에게 이해를 잘 시키기 위해서 내 주셨던 종류로 이 숙제를 하는 일은 나에겐 정말 지옥 같은 일이였다. 파워포인트를 아주 기본적으로 하기는 쉬웠으나 여러가지 기법을 써 가면서 다양하게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정말 어려웠었다. 그러 면서 항상 밤 늦게 컴퓨터를 하고 고민하던 나에게 어머니께서 주신 책이 이 책이였다. 이 책을 읽어 보고 다음 부터는 파워 포인트 숙제를 쉽게 해결하라는 것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에게 파워포인트는 식은 죽 먹기가 되어 버렸다. 파워포인트... 이것은 한 번 배워 놓으면 잊어 먹기도 쉽지 않고, 응용도 책 한 번만 봐 놓으면 학원은 물론 누구의 도움 없이도 해 낼 수 있는 그런 종목(?)인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파워 포인트 숙제를 밤을 세면서 짜증을 내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일거다. 그런 고민을 하니느 시간에 이 책을 하루 빨리 보고 난 뒤에 숙제를 빨리 끝내 놓고 집에서 편안히 다른 컴퓨터나 다른 숙제를 해 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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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촬영 & 리터칭 83가지 비밀 - 찍고 꾸미고!
윤돌 외 지음 / 정보문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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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 많이 나오고 아이들이 많이 쓰고 있는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카메라가 그런 의미도 있지만 카메라가 고장이 나 있었던 우리 집에서는 카메라를 하나 더 사야 하는 그런 이유가 생겼었다. 그래서 구입한 디카는 좋긴 하지만, (찍어 놓고 지울 수도 있고, 다른 사진과는 달리 스캐너 없이도 사진을 인터넷 등에 올릴 수도 있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다.)전문가가 되어 디카의 알맹이를 쏙쏙 빼 먹기엔 우리집 가족들의 카메라 다루는 솜씨가 영 별로 인 것 같았다. 그래서 디카를 구입하고 고민한 끝에 서점에 가서 이 책을 사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산 이책에서는 진짜 전문가들만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여러가지 기법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디카와 함께 산 이 책에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요즘엔 디카로 찍은 사진으로 포토샵을 배우고 있어(포토샵도 다른 책이 있긴 하지만 디카로 찍은 사진하나는 이 책에서 포토샵으로 다루기 쉽게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다.)정말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또 우리 집에는 사진관을 잘못 찾거나 옛날에 디카로 잘못 찍은 사진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에서 자세하게 여러가지 세부 과로 나누어 수정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서 다양한 수정을 할 수도 있고, 과학 수행평가에 좋은 자료로 쓰고 있는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 듯 하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사진에 관심이 많거나 꼭 관심이 많지 않아도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다는 사람(내가 사진발이 좀 안 받는 것 같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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