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꽃을 피우는 아이들 - 다문화시대 다중언어교실에서 만나는 세상
장은영 외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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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 해도 교실에서 한국어를 못 하는 학생은 매우 드물었는데, 요새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있다. 저자들은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이러한 아이들을 조금 더 빨리 만나볼 수 있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함께 커가는 우리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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