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그리는 마음 시간을 걷는 이야기 5
김종민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 읽으면 좋은 그림책??
아마 신랑이 본다면 헉! 할지도ㅎㅎ
결혼 후 첫 여름휴가지였던 경주
수학여행으로 이미 가본 여행지였지만,
어릴때는 몰랐던 감정들이
어른이 되어서는 새롭게 다가왔다.

어른이 되어서 만났던 새로운 경주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만난다면 또 어떤 느낌일까?
자신의 딸과 경주를 방문한 화자처럼
나의 아들들과 경주를 방문해보고 싶은 하루.

봄여행 가고 싶다고 바로 갈 수 없으니까..

가끔은 책으로 마음 여행 하는 것도 좋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 시간을 걷는 이야기 3
김영미 지음, 김종민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벚꽃이 한창이던 어느 날.

이미 벚꽃은 지고 없지만..

그 예쁨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나들이가 생각난다.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도 봄 나들이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꺼내든 책 중 하나. 

서울에서 10년 가까이 일은 했지만, 

강남만 왔다 갔다 하면서 도시적인 것들만 봐왔다. 

서울에는 분명 옛 것이 함께 숨 쉬는 도시임에도 도시적인 것들만 기억하는 나. 

아이와 함께 성곽으로 봄나들이 하며 옛 것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진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팬티 입은 늑대 6 - 크리스마스 호두까기 인형 팬티 입은 늑대 6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김보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팬티 입은 늑대>를 처음알게 된 계기가 바로 6권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얼마 전이었는데,
단순히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로만 읽기에는 너무나도 가슴 먹먹했던 책.
무언가 탁탁 막히는 글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던 책이다.
그렇게 1~5권까지 모든 시리즈를 접하고 다시금 읽으니
이 책 또한 재미있다.
분명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놓고 건들고 있지만,
그 속에서 찾는 재미에 웃음을 짓게 만들고
권선징악이 자꾸만 생각나기도 하는 그림책이다.
물론 권선징악이라고 외치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금,
다시 읽어도 너무나도 재미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
<팬티 입은 늑대6>
다음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 나오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벼룩이 토독톡!
사토 마도카 지음, 야마무라 코지 그림, 한귀숙 옮김, 이동주 감수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관찰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흥미로웠던 그림책이다.

모든 생명체가 다 사랑스럽지만,
그래도 '벼룩'은 조금 피하고 싶다.
그런점에서 '물벼룩'도 조금 피하고 싶은 생명체이고,
물에 있다면 내 눈엔 절대 보이지 않았음 하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꽤나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물 속에는 안보이는 플랑크톤만 생각했던 아이와 내게
물벼룩이라는 하나의 구체적 생명체를 만나게 해준 그림책!

그림책이라 정보 전달이 자연관찰책보다 덜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초등 저학년에게 생소한 생물에 대해서
아주 제대로 알려주는 그림책임이 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신성희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아버지을 그리워하는 첫찌는
할아버지가 나오는 책은 그냥 좋아한다.
그런데 키위북스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는 내용도 재미있네!
까칠한 꼬꼬 할아버지 같은 스윗함.
우리 아빠에게도 있었지ㅎ
손주라면 마냥 무너지던,
딸이라면 무조건 긍정이었던,
우리 맘속의 히어로???♂?
꼬꼬 할아버지도 막내에게는 딱 그런 존재였겠지?!

오랫만에 그림책 읽으며 아빠를 추억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하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