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재미있게 본《내 짝꿍으로 말 할 것 같으면: 강기찬은 피곤해!》은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의 50번째 이야기에요.여자 짝꿍을 피하고 싶어제비뽑기 연습을 한 진후는강직한 친구 '강기찬'을 짝꿍으로 만났어요.여자 친구보다 더 싫었던 진후,하지만 어느새 기찬이의 매력에 스며들더라구요.어른인 저도 제 목소리 내지 못하고 숨어버릴때가 종종 있는데요기찬리는 자신의 강직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친구에요.그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반대로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에 불편함을 느끼는 진후.나중에는 기찬이를 향해 엄지척을 날려주는데요!그 모습에 저는 진후에게 엄지척을 날려주었답니다!초2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 잠시 참아야 할 때를 가르치는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