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샘터 물장구서평단제목부터 궁금증 유발 시키던<철 수세미와 안수타이>마지막 장을 펼칠 때까지안수타이의 의미를 찾아 헤맨 것이퀴즈의 답을 찾지 못하고 해답지를 펼치는 기분이었어요.외모에 대한 것,나의 단점이 대한 것은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항상 숨기고 고민하는 부분이잖아요.그런 부분에서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는어린이등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책임이 분명합니다.가끔 신랑이랑 그런 말을 해요.옷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드라이가 마음이 들지 않게 되어 신경 쓰일때,"너 보는 사람 없어!" 라구요.분명 알면서도 계속 신경쓰이는건나 자신에 대한 불만족 때문이겠죠.나 스스로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별거 아닌일이 엄청 나게 되어버리는 마법,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는...아니 무수히 많이 겪게 되는 일 중 하나죠.그럴때마다 스크레스 받지 말고,<철 수세미와 안수타이>의 윤희를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이번에는 엄마가 먼저 읽어 대기 중인 첫찌!모낭에 대해 궁금해하고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중인데,초등 2학년은 또 어떻게 이 책을 받아들일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isamtoh@isamtoh#철수세미와안수타이 #어린이책 #동화책 #아이책 #샘터 #샘터어린이#서평#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