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그림에도 고전이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요..?<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가 그런 그림착 중 하나라니!아버지대에서 우리로,우리가 또 아이들에게로대를 이어서 사랑받는 고전 그림책 <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고전그림책이라는 사실을 알고 만났지먼,전혀 고전 느낌을 받지 못한건일러스트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그러고보면 그림책 일러스트는 유행이란게 없는 것 같기도...🤔각자의 취향만 존재할 뿐,유행이 없어 더 좋은게 바로 그림책 인 것 같습니다!집이라는 소재는어릴 때도 그리고 지금에서도 꽤나 중요한 부분인데요.아이들에게도 집은 참 소중한 공간 같아요.이사 가기 싫다를 외치면서도2층집이면 좋겠다는 아이.두 아이와 헨리에타가 만든 집을 보며또 다른 집에 대한 상상을 하던 아이들은직접 헨리에타가 되어 집을 그려봤어요.엄마도 그려봤는데...엄마는 결국 내가 갖고 싶은 방으로 한정된 사실.어릴 때부터 자매가 많아 내방의 로망이 있었는데..결혼 한 이후에도 갖지 못한 내방!내집 마련은 이루었으니,내 방 마련의 길로 들어서야겠어요!그때 헨리에타에게 진중하게 제안해보고 싶습니다.난 그림과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하지만 어이들과 뛰노는 것도 좋아하지요.푸르름도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저에게 맞는 집은 어디인가요?첫찌는 바다생물을 관찰하기 좋은 특화된 집,둘찌는 계단이 있는 2층집,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집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