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간 유령 엘사>엘사런 이름은 언제나 설렘!이번엔 유령인 엘사가 우리 집에 신남을 들고 왔다.빨간 돋보기를 들이대면 숨은 그림이 나타나는재미있는 <도시로 간 유령 엘사>그동안 이사를 앞둔 아이들은 슬픔이 가득했는데,엘사는 유령이라 그런가?이사를 앞두고 설레어한다.그리고서 만난 도시에서의 모험 아닌 모험ㅋ무섭지만 즐거웠다는 그 말이어른인 나도 공감이 된다.아이들에게는 엘사의 이야기보다빨간 렌즈 뒤로 보이는 숨은 그림을 찾는걸 더 좋아한다.이야기를 알려주려면...빨간 돋보기를 좀 숨겨야 하려나😂😂5세 아이도 8세 아이도모두가 좋아하는 <도시로 간 유령 엘사>엘사의 이야기보다 숨어있는 그림들로아이들이 만드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