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이유 재단의 설립자인 베르나르 올리비에는 "자신의 아이는 과잉보호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더 억압하라고, 위험한 아이들을 격리시키라고 요구하는 게 프랑스의 현실이다."라고 개탄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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