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북쇼핑~!!
왠지 이제는 이런 책들을 읽어야 할 것만 같다…?!
괜찮을까…?! 음…;;;;


《지식인의 서재》,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강의》
책에 관한 책들은 많다. 그 많은 책들 중에서 내가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시도하기가 약간 망설여지는 책들을 묶어본다.


《인권을 외치다》, 《불편해도 괜찮아》, 《빼앗긴 대지의 꿈》
인권이 무너진 사회를 살고있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인권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본 시간은 적었던 것 같다. 음;;;;


《철학이 필요한 시간》, 《공산당 선언》,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분야의 책들…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났다. 그리고 이제서야…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트레버》,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평이 좋아서 보고 싶은 책, 우연히 생각나서 찾아보게 된 책,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꼭 보고 싶다고 했던 책.
왜이리 잊고 살았던게 많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