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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폴 해링턴 지음, 장정운 옮김 / 살림 / 2010년 1월
나의 이야기는 첫번째 시크릿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ㅡ.
배낭 여행을 떠나던 날, 생각지도 않았던 책을 만나게 된다.
『시크릿』이라는 제목의 책 ㅡ.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와 마주하게 된다.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저자가 -놀랍게도-‘론다 번’이 아니다 ㅡ.
영화로 태어났던 《시크릿》의 감독이, 이 책의 저자가 되었다.
그가 들려주는,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의 시크릿이 담겨있는 것이다 ㅡ.
“시크릿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라는..
기본적인 사실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ㅡ.
원리는 간단하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것!!
보다 실용적면서, 보기까지 쉽게..
‘영웅들의 시크릿’, ‘우리들의 시크릿’이라는 코너를 두면서,
현실적으로 적용한 주위의 사례를 만나볼 수도 있다 ㅡ.
모든 것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실천”이다!!
자, 이제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한 시작은 어떨까?!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