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가 좋아한 화장품들
믿을건 피부밖에 없어서..
건성이긴 하지만 내세울거라곤 피부밖에 없어 이것저것 써 본 화장품들
이 책의 저자 신득렬 교수님은 할아버지의 친구분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보기 좋게 잘 편집되어 있고 이해하기도 쉽게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