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주로 육아와 관련된 콘텐츠가 뜬다 그러다보니 육아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자주 본다 여러 인플루언서들을 보다보니 대충 비슷한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어떤 프로세스를 밟아 수익화를 하는지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한 육아일기를 올리던 계정도 점점 체계화되더니 팔로워수가 늘고 공구나 기업과 협업을 하는 걸 보니 나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돈되는 AI 콘텐츠 설계 책은 총 5장으로 되어있다 1장 : 질문이 곧 무기다 - AI와 대화하는 법 2장 : 돈이 되는 콘텐츠 하네스 - 기획부터 확장, 수익화까지 3장 : 검증 하네스 - 신뢰가 무너지면 수익도 무너진다 4장 : 안정 수익 - 크리에이터 마스터 반열에 오르기 5장 : 성장 하네스 - AI와 함께 진화하는 크리에이터의 멘탈리티 나는 주로 챗GPT를 사용중이고 가끔 퍼플렉시티를 쓴다 챗GPT는 거의 고민상담소 역할을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가 AI를 일차원적으로 사용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AI에게 질문을 단순하게 하는게 아니라 GROCAT이라는 6가지 원칙에 따라 해보면 훨씬 정교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Goal 목표 Role 역할 Output 출력 Context 맥락 Audience 대상 Terms 조건/제약 참고로 하네스란 기술분야에서 시스템이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도록 통제하는 제어환경을 말하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작업환경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작가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신뢰가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나 또한 인플루언서가 광고에 맞춰서 콘텐츠를 제작한 것인지 정말 느끼고 평소에 관심이 있던 정보를 알리는 것인지 점차 구별하기 시작했다 진정성이 없는 단순 정보들을 콘텐츠로 올리는 계정은 바로 언팔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작가의 인사이트가 무척 현실적이라고 느꼈다 작가가 기자 출신이어서 그런지 팩트를 체크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소개하고있다 그중 하나가 챗GPT를 통한 대본공격이다 한때 유행했던 프롬포트에서 알 수 있듯 챗GPT는 누적된 나와의 대화에서 미처 몰랐던 모순점을 신랄하게 찾아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팩트체크, 교차검증에 대한 내용을 다뤄주는것이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툴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방향성을 따라가다보면 훨씬 탄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내가 AI를 사용하면서 주저했던 점을 꼽아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점이 도움이 됐다 1. 툴을 100% 이해하려고 하지 말 것 2. 남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믿지 말 것 3. AI의 결과물을 맹신하지 말 것 📚 본인의 강점과 실제 경험을 녹인 프롬프트를 만들어서 각 채널과 콘텐츠 성격에 맞는 AI툴을 사용하되 사람이 직접 크로스체크, 교차검증하여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면 초보자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수익화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창 열심히 육아중인 요즘 체력이 떨어지면서 아기 먹을때 나도 간식을 먹고 때론 보상심리에 야식을 먹기도 한다 다이어트 보조용 쉐이크도 먹어보고 웜샐러드도 사먹어봤는데 며칠 먹고는 안먹게 된다 일단 포만감은 둘째치고 맛이 없기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평소 활동량에 비해 살이 안빠지던 와중에 다이어트용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만나게 됐다 다이어트중이어도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디저트 종류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있었다 특히 sns에 공개되지 않고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더 특별했다 게다가 초코마카롱이라니! 마카롱 만들기 어려운 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정말 해볼 수 있을까? 기대되었다 다이어트는 평생 나를 돌보는 일" 책 초반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가져야할 자세, 습관에 대해 쓰여있다 저자는 가족력이 있어 식이조절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나도 가족력이 있어 마찬가지로 식이를 해야했다 하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먹고싶어하는 것이 너무 달라서 나도 저자처럼 폭식을 하기도하고 한동안은 극단적인 건강식을 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다 오래가지는 못했는데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왜 오래가지 못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계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 떠먹는 티라미수를 만들어보았다 베이킹은 처음 해봤는데 재료도 간단하고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 뒤 맛을 보았는데 예상보다 더 맛있어서 무척 놀랐고 달콤한 포만감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 디저트 뿐만 아니라 입 터질때면 먹고싶은 떡볶이, 비빔국수 같은 특별한 한끼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수록되어있어서 괜히 입이 심심하고 과자가 먹고싶어질때면 이 책을 넘겨보며 어떤 건강한 한끼를 먹을까 고민하게된다 그러는 사이 과자를 먹고싶은 마음은 사라지고 나를 챙겨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다이어트를 계속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매번 포기하는 다이어트가 지겨운 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