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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님의 "우리 어린이 문학의 맑고 깨끗한 시원, 방정환"

여기서 이렇게 또 만나는군요..분명..바람구두 연방의....바람구두님, 맞으시리라 생각되며....잠시잠시 들렀던..사람입니다...꼬리에 꼬리를 물고..저도 방정환선생의 평전까지 오게되었습니다..어제는..방정환선생을 생각하며..'가슴이 뛴다'라는..짧은 문장을. 수첩에 적었어요. 너무 몰랐다..라는..왜 그리 몰랐을까..왜 그리 가려져있었을까..라는 안타까움과 함께.. 이렇게..만나니..저는, 참 반갑습니다. 방정환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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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12기 신간평가단 모집"

알라딘 마니아입니다..알라딘에 중고책팔기 등록하다가 이런 '호외'를 접하네요..^^ 인문/사회/과학/예술/대중문화에 지원합니다. 책을 읽고 북리뷰를 쓰지않을 수 없는, 빠져나갈 수 없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꼭 됐으면~ 하고, 주문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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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목수정 작가와의 오붓한 티타임에 초대합니다~ "

[참석][참석]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곧 책을 읽게될거라는 강한 느낌이 오며... 책 홍보문구를 보고 질문드립니다. 작가님의 대략 프로필을 보며..'얼굴'은 평온해보일지라도 '등'엔 다양한 '칼'이 꽂혀 있을 것 같네요. 표현이 다소 거칠더라도...음..저도, 가끔 제 등에 꽂힌 채 아직도 뽑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꽂힐 칼들이 보이거든요. 평범하게 살아가지 않는거 자체만으로도 염려와 비난의 칼이 꽂히는 우리 현실에서 작가님은 스스로 어떤 자가치유를 하시는지..매우 궁금합니다. 물론...작가와의 만남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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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ilktree > <세피아빛 초상> 중고를 급히 구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지만 절판되어 구입하지 못했던 <운명의 딸>을 알라딘 중고샵에서 조금전 발견하곤

바로 구입했습니다. 새 책이 나오긴 했지만..가격을 떠나 그때 읽었던 그 번역으로 읽고 싶어서요.

<세피아빛 초상>도 다시 읽고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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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갬블러>에 초대합니다."

2003년. 내 일기장과 수첩에는 온통 '터닝포인트를 찍다'라는 문구가 낭자하다. 회사의 경영기획 업무를 맡아 안정되지만 늘 가슴속에 갈증을 품고 살아오던 2002년 12월,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NGO단체로 옮겼고.거기서 다시 내가 진정 원하는 문화기획일을 찾게 되어 대학원진학..이후, 문화콘텐츠기획일을 하며 가난하지만 내 존재감을 느끼며 살고 있다. 그 시간들속에서 인생의 결정적 순간들을 여러번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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