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구두님의 "우리 어린이 문학의 맑고 깨끗한 시원, 방정환"

여기서 이렇게 또 만나는군요..분명..바람구두 연방의....바람구두님, 맞으시리라 생각되며....잠시잠시 들렀던..사람입니다...꼬리에 꼬리를 물고..저도 방정환선생의 평전까지 오게되었습니다..어제는..방정환선생을 생각하며..'가슴이 뛴다'라는..짧은 문장을. 수첩에 적었어요. 너무 몰랐다..라는..왜 그리 몰랐을까..왜 그리 가려져있었을까..라는 안타까움과 함께.. 이렇게..만나니..저는, 참 반갑습니다. 방정환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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