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해입니다. 

1년동안 100권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한비야씨가 고등학교때부터 해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었죠. 

나도 할 수 있을까? 직장을 다니면서 1달에 8.3권을 읽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떨칠 수가 없어서 감히 도전을 못했었는데 

한 블로거의 글이 저를 도전케 했습니다. 

http://www.moonseller.net/ 

 틈틈이 서평이며, 어떤 책을 읽었는지, 읽을 것인지 글 쓸 예정입니다. 

휴~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1.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제가 제일 존경하는 정치인인 노무현과 유시민. 

유시민이 얘기하는 노무현, 조선일보. 

Project 100의 시작을 이 두 분과 같이 하게 되어 영광이자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노무현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욕을 먹고 불이익을 당하면서도 굳이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일까?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자칭 '대한민국 1등신문'의 싸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가? 노무현과 조선일보는 왜 서로를 싫어할까? 조선일보는 노무현을 어떻게 공격하고 있으며, 노무현은 무슨 힘으로 이 공격을 견딜 수 있을가? 여기에 어떤 사회 정치적 배경이 있으며, 이 싸움의 결과는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저게 될까?" 

이 물음이 궁금한 분은 꼭 읽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2.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백권읽기라는 것을 알게 해준 한비야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두 번째 책은 당연하게도 한비야님의 이야기가 되어줘야겠고, 아직 안읽은 책 중에서 이 책을 골랐다. 

역시 에너지로 가득차신, 그래서 나를 더욱 분발케하고 또 기분 좋게 해주시는 한비야누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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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조론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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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출간예정이라고 하셨다가 오늘 안와서 와보니 12일이 출간예정이라고 수정되어 있군요.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참으로 안타깝네요. 사정이야 다 있겠죠.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알라딘은 출판사에서 넘어오질 않았다는 이유를 댈 것이 분명하구요. 알라딘이 받아놓고 발송하지 않았을리는 또 만무하니까요.

제가 바라는 것은

기다리고 있을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

이러이러해서 발송이 늦어지니 양해바란다는 메일하나 보낼 정성.

약속을 지키지 못해, 물론 원인은 외부에 있겠지만,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해주는 알라딘의 고객을 향한 마음.

조유식대표님. 알라딘이 온라인서점에서 1위를 하지 못하는 이유. 먼곳에 있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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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동요 - 최신 TV 인기동요 수록
Various Artists 노래 / 가람미디어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ㅋㅋ

첫곡이 '아빠 힘내세요'라서 더욱 좋네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아빠!~하고 열었더니..

요새 우리 아들놈이 그러거든요..

문을 열고 2~3초 기다리면 후다다다닥~~ 소리와 함께 달려나와서는

아빠 힘내세요~~ 요러고 저를 반겨주네요..!

 

보석같은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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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3집 나무로 만든 노래
이적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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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번째 트랙의 '다행이다'가 팍 꽂히네요.

'거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되지도 않은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 왜 그리 눈물이 났을까요..

워낙에 없는 형편에 시집온 와이프, 그리고 2돐 지난 아들놈. 8월에 태어날 둘째.

알콩달콩 큰 문제 없이 지내고는 있지만

부족한 저를 잘 내조해주는,

녹초가 되어 돌아온 집에서 소리쳐 반겨주는 가족들.

있어줘서 다행이다.

 

이 곡 하나만으로도 앨범가격이 아깝지 않네요.

빨리 받아서 속지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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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
미국
평점 :
절판


책 좋아하는 분이 계시면 선물해보세요.

아마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글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친구에게 선물했더니

감동 + 재미 + 편리!

이런 공상도 해봤습니다..ㅋㅋ

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호감가는 이성이 책을 읽고 있다면

슬쩍 북다트를 내밀어 보는거죠

어떤 반응을 보일 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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