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그 점에 대해서는 문화재도 예외 일 수 없다. 적어도 어디에 어느 문화재가 있고 그것이 가지는 의의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읽자, 그리고 문화재를 알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것은 윤동주가 쓴 시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들이다. 그리고 그의 시를 윤동주의 동생이 엮어서 낸 시집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이다. 우리에게 윤동주는 매우 낯익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작품에 대해서 아는 것은 몇 없다. 이제 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읽고 윤동주를 읽자.
우리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속에 살면서도 정작 그 기능의 원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비행기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여행으로 비행기를 많이 탑니다. 그런데 정작 비행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이 책을 읽읍시다.
이 시리즈는 전부 다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그러면서도 유익한 이야기... 이 책 '환경이 욱신욱신'은 저에게 다시한번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꼭 읽고 반성합시다.
이 책 시리즈는 전부 다 재미있더군요. 만화랑 글이 반반 정도로 섞여 있는 데 참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알차구요. 꼭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