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전부 다 재미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그러면서도 유익한 이야기... 이 책 '환경이 욱신욱신'은 저에게 다시한번 자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꼭 읽고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