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제국. 나는 이 책을 근처 도서관에서 보았다. 그리고 다 읽고 나서 느꼈다. 이 책은 내가 읽은 베르베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잘 쓰여진 소설이구나. 이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천사들과 인간들간의 관계.. 흥미로운 소재로 짜여진 소설로 당신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