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MBC 뉴스 이용마입니다
이용마 지음 / 창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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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책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어미는 어떻게 했을까? 어색한 존댓말은 아니겠지 등의 호기심으로 읽었는데,
그의 현대사를 꿰뚫은 글이, 그냥 담담한 일기체가 좋았다.

최승호 피디가 영화 공범자를 촬영할 때 이용자 기자에게 "다시 노조 황동을 할거냐", 인지 " 왜 노조에 가입했냐"고 했을 때그랬다지.. "전 지금까지 그렇기 살지 않았어요" 노조에 가입하고 투쟁하는 것이 그냥 당연한 일이고 당연한 길이라는 그의 이야기...
부럽기도 하고 내가 그 동안 이용마 기자를 정말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당연히 그들과 함께 하고 정의로운 길이라면 피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말할 날이 나에게도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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