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베스트셀러라고는 하지만 별 기대없이 선택해서 읽어보게 된...

 

삶의 시작과 마무리..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두 가지의 극과 극인 삶이 보여진다.

 

책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

 

나는 과연 주어진 시간은 큰 후회없이(지난 시간은 누구나 후회는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간에...) 보내고 있었는지...

 

그렇다면 앞으로 보내게 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나름 자~알 살았다고 생각하게 될지..

 

두서없는 생각들이지만 내 인생에 대한 이런 저런 것들을 한번 돌아보고 계획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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