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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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열심히 적금을 들고 있다. 내가 알기로 목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적금 말고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을 이용하고 있고 그리고 나름대로의 목적달성을 위해 돈을 아끼고 절약하여 적금을 들고 또 적금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행복감과 보람을 느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해 왔던 적금보다는 더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새로운 상품인 주식관련 저축으로 이제는 선회할 때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시대가 변화면 우리는 시대에 적응하는게 살아남는 방법이다. 금리는 낮아지고 은행에 저축하면 오히려 손해가 되는 마이너스 시대가 온것이다. 이제 주식저축은 우리가 피하고 무관심하기에는 너무 깊숙이 다가와 있고, 이미 선진국에서는 주식저축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주식저축의 부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인가, 아니면 손해를 보면서 적금을 들것인가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판단은 자신이 내려야 하는 것처럼 이책을 읽고 어떻게 저축을 해야 할 것인가는 읽는 독자의 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고 주식저축을 하지 않더라도 언제 기회가 되어 주식저축을 하게 될때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미래를 위해 지식을 축적한다는 생각으로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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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이영석 지음 / 거름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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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최고, 차별화 등 자유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아니면 성공하기위한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이책은 자수성가한 한 야채가게 사장의 성공 스토리를

서술하고 있다. 이책을 읽고 성공은 쉽게 달성되지 않는다는 평범한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한편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련해 주었다고 해도 될지 모르겠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매우 고생했다. 그리고 성공했다. 그런데 고생도 엄청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들은 주인공 처럼 삶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은가? 라고

자문해 본다...

책을 읽고 삶이 만만하다면 결고 성공할 수 없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시간이 도면 총각네 야채 가게를 꼭한 번 견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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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저금리에 금융으로 돈 버는 100가지 방법
한예경 지음 / 이지북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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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그냥 삶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가 읽어 볼만 하다.

그러나 재테크에 상당한 내공을 터득한 사람이라면 이 책은 서점에서 한 번 읽고 사지 않아도

무방할 듯 싶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궁굼해 하는 여러가지 금융과 관련된 내용을 테마별로 아주 쉽게

정리해 놓았다. 만약 책을 구입했다면 처음부터 읽어나가도 되고 아니면 목차를 보면서 끌리는

부문부터 읽어도 된다.

나의 생각으로는 이 책은 돈버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지금 이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재정계획을

세울까를 조언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의 내용이 그리 깊지 않은 것은 초보자를 배려하듯하다...

구매하시기 전에 서점에서

꼭 한번 읽어보고 구매를 결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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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지음 / 김영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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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많은 것이 변해 있고 지금 이시간도 쉬지 않고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자문해 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니나라 S/W업계에서 안철수 사장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안철수 사장을 존경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에 기준을 만들고 이를 철저히 지키는 소신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직에서 그리고 나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지금 이순간에 필요한 것에 대해서 저자가 평소에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책으로 출판한 것이다.

자세한 줄거리는 직접 책으로 확인해 보길 바라며,  안철수 사장의 인생노하우를 전수 또는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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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토익 (Practice Test)
오혜정 외 지음 / 능률영어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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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토익책 중에서 어떤 것이 최근 출제경향을 잘 반영하고 있을까...? 나도 토익공부를 하면서 늘 이책을 보면 저책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든다.

솔직이 토익을 잘 보려면 토익의 출제의도를 알고 그것에 대비하는 것이 지름길일 것이다. 이책은 그런 지름길에 도달하기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할 수있다. 이 문제집을 풀면 토익을 잘 못는 것은 아니다. 이책을 보고 그리고 끊임없이 내공을 쌓아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가 참 깔금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토익 중급자에게 적당하지 않을까...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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