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책을 읽는 순간이 행복하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설레임은 고향을 방문하는 것처럼 설레이는 일일 것입니다. 책은 어렵고 쉽고 유익한지여부를 떠나서 자기에게 가장 맞는 책을 고르고 읽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을 읽고 느끼고 공감하는 가운데 나의 자의식이 성장한다면 더이상의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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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ｌ마이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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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ky l 2014-12-03 09:01

https://blog.aladin.co.kr/shikjh/7248360

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근현대사를 작가의 시선으로 자세하게 때로는 구체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일반대중의 역사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책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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