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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영한사전 (6판) - 가죽, 2009
두산동아 사서편집국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지만 말이다.
모르는 단어나 아는 단어라도 독해가 잘 되지 않으면 사전을 찾아서 확인해야 한다. 이것도 당연한 이야기다. 구지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잘 안하기 때문이다.(학교 졸업한 직장인의 경우가 그렇다는 이야기임)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명언이 있다. 사전이 필요한 이유다. 즉, 많이 정확히 알아야 책을 읽을 때 이해가 쉽다.
모든 욕심 중에서 사전 욕심만큼을 말리고 싶지 않다.
이 사전은 책상위에 놓고 항상 찾아보기 좋다.
두산동아 책은 보기에 편하게 편집된 것이 장점이다.
책상위 사전 ---> 그 존재 자체로 든든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전이다. 이 책에 손때가 많이 묻을 수록 영어 실력을 그 많큼 향상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