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센스 영한사전 (10판) - 가죽장정
민중서림 편집부 옮김 / 민중서림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에센스 사전을 보고있다.

영어도 언어인 만큼 항상 곁에 두고 찾아보는 것이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비결일 것이다.

어떤 한 단어가 한의미로만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영어의 사용능력이 향상될 수록 단어의 정확한 사용이 요구되어 진다.

나는 요즘 아는 단어도 다시 한번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혹시 다른 의미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이유때문이다.

고등학생부터 일반인에게 누구에게나 영어의 실력을 높여주는 기반의 역할을

이 사전이 충분히 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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