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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942 대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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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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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4-03-30 18:06
https://blog.aladin.co.kr/shaoerjing/6958346
1942 대기근
- 삼백만 명이 굶어죽은 허난 대기근을 추적하다
ㅣ
걸작 논픽션 5
멍레이 외 엮음, 고상희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구성과 밀도는 허술하지만 재현되는 역사가 워낙 엄청나서 말을 잃게 된다. 일종의 숭고미 체험. 시안의 허난인들, 그 역사성을 이해하게 된 것도 큰 수확. 이 책을 위해 용기를 낸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국민당이 아닌 공산당이 초래한 압도적 비극에 대해서도 같은 노력이 투자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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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4-03-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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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와 여우
- 우리는 톨스토이를 무엇이라 부르는가
이사야 벌린 지음, 강주헌 옮김 / 애플북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실제와 부단히 접촉하면서 혼란과 변화로서의 세상을 따라 확산하는 지성1과 다양하고 제멋대로인 세상 디테일을 조립하고 가다듬어 하나의 목적을 구현하는 데 쓰는 수렴하는 지성2. 톨스토이의 펜을 든 손은 전자를, 그 명징한 두뇌는 후자를 지향하였고, 이 둘 사이에서 그는 행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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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4-03-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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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고독과 외로움의 탁월한 구별. 고독은 재능을 집중시켜 작품으로 육화시킨다. 그러나 불후의 작품을 완성한 순간 작가는 그 고독의 등 뒤에 언제나 함께 있었던 처절한 외로움과 똑바로 눈이 마주쳤다. 이제 그 작품/향수는 그가 더이상 외롭지 않을 곳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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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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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4-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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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삼킨 책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지음, 신혜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수수께끼: 가족관계도 재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존경 받는 한 시골 귀족이 어느날 서재 안에서 향수병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과 똑같은 내장 파열로 죽은 채 발견되다. 제 집에서 향수병으로 죽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정신의 새 장을 여는 위대한 책에 바치는 꽃다발로서 이 책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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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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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4-03-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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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소피 옥사넨 지음, 박현주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여성의/적 글쓰기'라는 말에 질색하지만, 이 책은 정말이지 여성이 여성을 이해하는 마음이 아니고는 쓰여질 수가 없는 작품이다. 파란 많은 에스토니아 현대사를 굳세게 통과해온 여성 이대의 이야기. 언니를 배신하고 형부를 죽여야만 했던 동생은 이십년 뒤 조카딸을 살리고 제 몸에 불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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