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삼킨 책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지음, 신혜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수수께끼: 가족관계도 재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존경 받는 한 시골 귀족이 어느날 서재 안에서 향수병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과 똑같은 내장 파열로 죽은 채 발견되다. 제 집에서 향수병으로 죽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정신의 새 장을 여는 위대한 책에 바치는 꽃다발로서 이 책은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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