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선물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8
폴 빌리어드 지음, 배현주 그림, 김영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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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었을 때는 무슨 이야기지 했다가 첫장에서 위그든씨라는 이름을 보자 아! 했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그 유명한 사탕가게 이야기였다. 단편적으로 교과서에서 읽었었는데 싶었던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함께 차분하게 읽어나가니 다시금 감동이 몰려왔다. 또 쉽게 쓰여져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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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악어의 지갑 - 혼자 쓸 돈, 함께 쓸 돈, 저금할 돈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12
리지 핀레이 지음, 김호정 옮김 / 책속물고기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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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바탕에 예쁘게 생긴 악어가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커다란 돈이 있다. 이 책의 표지는 이렇게 강렬하게 아이들의 눈길을 끈다.

내용도 무척 이해하기 쉽다. 우연히 주운 돈을 경찰서에 갖다 주면서 보상금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나를 위한 돈, 함께 쓴 돈, 친구를 위한 돈으로 분류해 행복하게 소비를 한다. 

아이들이 처음 용돈을 받으면 한번에 게임하는 데 다 써버리거나 무조건 많이 달라고 하는 등 제대로 소비를 하지 못한다. 소비가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해지는 데 꼭 필요함을 알고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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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박찬희 지음, 장경혜 그림 / 빨간소금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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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한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학교 소풍으로, 엄마 아빠를 따라서 가 본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아이들을 학습시키기 위해 데리고 간다. 그러나 솔직히 어른이 된 나도 박물관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기껏해야 역사책에서 배웠던 유물이 나오면 더 유심히 보며,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것들이 보이면 예쁘다를 외치는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이토록 거대하고 비밀스러운 박물관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알려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배경지식을 설명해주기도 하며, 비석에 쓰인 글자를 읽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 박물관의 유물들을 보관들하는 방법들도 깨알같이 알려준다.

이 책 한권을 읽고 박물관을 다시 방문한다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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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희망이 뭐라고 큰곰자리 28
전은지 지음, 김재희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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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수아가 자신의 장래희망을 정하는 파란만장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실제로 무성의하게 장래희망을 정하는 아이들도 많지만 아직도 저학년 아이들은 되고 싶은 것이 많게 마련이다. 어른들이 듣기에는 얼토당토않은 귀여운 꿈을 간직한 친구들도 많다.

책에 나오는 수아와 친구들은 이제 막 막연한 꿈을 꾸는 시기에서 현실적인 세상을 알아가는 사이 쯤에 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남들 보기에 그럴듯한 직업이란 것이 있다는 것도 안다. 또 부모님이 원해서 뭔가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보다 하기 싫은 걸 피하면서 장래희망을 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에게만 장래희망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물어봄으로써 지금까지 아이에게만 물어왔던 것이 어른들의 입으로만 하는 교육이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만든다.

이 책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꾸는 아이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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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흙 길벗어린이 과학그림책 12
박주연 지음, 이유정 그림 / 길벗어린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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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눈에 혹 들어오는 선명한 원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흙과 같은 자연의 신비함과 힘을 느끼기에 적절한 삽화이다.

아이들이 항상 밟고 다니는 흙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선뜻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거기에 대한 훌륭한 대답이 되어 주며 나아가 흙의 기능과 종류 등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이 흙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망라되어 있다.

힘찬 붓질로 표현되어 있는 삽화와 함께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쏙 해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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