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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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 단편소설집은 ‘인간은 어떻게 아픈가?‘에 대한 상황별·유형별 제시처럼 보였습니다. <서른>이나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하루의 축> 같은 작품들은 보고 거의 울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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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R 4
김경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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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재하는 시간과 부재하는 자아로의 이행‘으로 읽었습니다. 온 몸이 음악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다만 너무 난해해서 읽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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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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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실과 일상, 문학과 삶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글은 짧지만 깊은 사유가 담겨있어요. 마음속에 많은 것을 새겨놓는 산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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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호세 무뇨스 그림 / 책세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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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방인은 삶을 뒤흔든 소설이었습니다. 그 소설을 널찍한 판형에 옮기고 묵직한 일러스트들을 함께 수록해 놓았으니 안좋을리가 없죠. 흥미로운 독서경험을 선물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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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김성준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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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로서의 직업 윤리와 소명에 대해 진솔하게 잘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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