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R 4
김경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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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재하는 시간과 부재하는 자아로의 이행‘으로 읽었습니다. 온 몸이 음악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다만 너무 난해해서 읽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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