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 졸업을 앞둔 너에게
커트 보니것 지음, 김용욱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분 자비를 베푸세요. 여러분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세요. 여러분 공동체에 봉사해주세요. 여러분 저는 휴머니스트가 뭔진 모르겠지만 휴머니스트가 돼 주세요. 주변에 있는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사랑해주세요. 그게 휴머니스트겠죠.˝ 커트 보니것, 너무 귀여우시고 멋지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