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페미니즘 - 여성주의 상상력, 반란과 반전의 역사
낸시 프레이저 지음, 임옥희 옮김 / 돌베개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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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젠더정의론. 경제와 문화라는 축 안에서, 분배와 인정을 위해 페미니즘이 어떤 역할을 했고 또 어떤 궤적을 지나왔는지 살펴보면서 정치라는 축을 하나 추가해 ‘대표‘라는 임무 하나를 추가한다. 명료하고 치밀한 논증이 돋보인다. 낸시 프레이저 짱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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