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있다 - 좋은 선생도 없고 선생 운도 없는 당신에게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동섭 옮김 / 민들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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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주체성은 ‘가르치는 자’에게 있는 게 아니라 ‘배우는 자’에게 있다고 주장합니다. 들뢰즈&데리다류 철학을 교육이라는 주제에 적용한듯 보이기도 해요. 친절한 문체덕에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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