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 보수와 진보의 새로운 아이콘, 좌우의 간극과 그 접점을 이야기하다 따로 또 같이 1
이준석.손아람 지음, 강희진 엮음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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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좋죠. 대담도 대담이지만, 각기 다른 이력이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사실 손아람님 멘트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편드는 건 아니고요. 진짜 그래요.) 대화와 토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읽어보셔요. 2018년 6월 기준으로 시의성도 충분히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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