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
마이클 부스 지음, 김경영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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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사회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겠어. 어디 이상한 거 하나라도 나와봐’라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쓴 영국 저널리스트의 북유럽 탐방기입니다. 자신이 실제 겪은 일들과 학자들의 생각, 자신의 주관적인 주장을 뒤섞어서 여러 ‘썰’을 풉니다. 유머러스한 문체 덕분에 많이 웃으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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