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6-14  

"서재 스킨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님들의 글들과 그 분위기가 비슷한지..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놀라워요. : )

언제나 그랬듯 새 집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요. 그래서 제가 떠날 수가 없어요.

 
 
무스탕 2007-06-1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지요, 네꼬님? 이곳에선 향기님의 향기가 나요 ^^

향기로운 2007-06-14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무슨말씀을..^^;; 네꼬님이야말로.에요^^*
무스탕님...무스탕님의 새옷도 멋진걸요^^*

저는 여전히 서재2.0이 어색해요. 앞으로 며칠은 고생할듯싶어요. 아직 찾아가 뵙지 못한 서재도 많은데..자꾸만 일도 많아져서요..^^;;; 틈틈이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