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스킨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님들의 글들과 그 분위기가 비슷한지.. "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놀라워요. : )
언제나 그랬듯 새 집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요. 그래서 제가 떠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