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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입문 컨티뉴엄 리더스 가이드
조 휴즈 지음, 황혜령 옮김 / 서광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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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가이드북. 번역도 좋다. 라이프니츠의 ‘신인간지성론‘을 ‘새로운 에세이‘로, ‘장-뤽 낭시‘를 ‘장-뤽 낸시‘로 옮긴 것, 그리고 다른 리뷰어 분이 지적한 ‘genetic‘에 대한 역어 선택 문제 정도만 제외하면 뛰어난 번역이다. 정확성, 가독성 모두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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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동문선 문예신서 261
알베르토 괄란디 지음, 임기대 옮김 / 동문선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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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분량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이 책의 강점일 수도 있다. 들뢰즈 철학의 핵심을 피악하는데 긴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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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들뢰즈의 철학 - 들뢰즈 연구의 이정표 철학의 정원 59
대니얼 W. 스미스 지음, 박인성 옮김 / 그린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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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들뢰즈 연구의 이정표. 일단 1장과 14장, 16장, 17장, 18장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들뢰즈 원전들과 함께 되풀이해 읽으면, 이 책의 진가를 더 잘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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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의 과학과 잠재성의 철학 - 잠재성에서 현실성으로 리좀 총서 Ⅱ 1
마누엘 데란다 지음, 김영범.이정우 옮김 / 그린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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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의 기본 구도를 자연과학의 언어로 정합적으로 번역해내고 있다. 다만 주체와 시간론 서술은 부족하거나 불충분한데, 이는 다른 연구서 읽기로 보완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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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떠나는 형이상학 여행 - 칸트 탄생 300주년
문성학 지음 / 북코리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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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가 읽은 책들 가운데 최고의 책으로 꼽고 싶다.

문성학 교수는 칸트 전공자로서 칸트 철학을 50년간 연구한 명실상부 칸트 전문가다.

연구 초기부터 '순수이성비판'의 변증론, 그 중에서도 이율배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가능적 무한'이라는 관점을 추출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순수이성비판', 더 나아가 3비판서, 더 확장하면 칸트 철학의 전 체계를 독자적이고 정합적으로 해석해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성학 교수의 연구 노선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단순 총결산을 넘어 문성학 교수가 여기서 처음 펼치는 주장도 여럿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난해한 칸트 철학을 통합적으로,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문성학 교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파본 문제를 지적하는 몇몇 분이 있던데, 내가 주문한 책은 파본이 아니었다.

파본 문제는 다 해결됐으므로, 관심 있는 독자는 안심하고 주문해도 될 것이다.

용어 문제를 지적하는 리뷰어도 있었다.

그러나 문성학 교수는 동떨어진 번역어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칸트학회의 번역어 선정을 지지하고, 그 용어들을 사용하며, 그 용어들을 채택한 이유들을 설명하고 있다.

백종현 교수의 번역어에 찬성하는 분들도, 용어 선택과 관계 없이 이 책에서 많은 영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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