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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중국경제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시중에는 중국관련 서적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 중이다. 각계 언론사에서도 기자들의 리포트를 바탕으로 많은 책들을 내놓고 있고 이 책 역시, 중앙일보에서 그러한 이해를 계속하기 위한 맥락에서 출간된 책으로서 계속적인 이해에 큰 도움을 주었다.중국의 대도시들의 경제발전 성과와 그 노력들을 언급하며 한 도시, 한 도시의 가까운 역사와 함께 그 역사와 현재의 도시의 모습이 어떤 연관이 있는 지까지, 그리고 개혁 개방 이후 잘 살려고 노력하는 중국의 대도시들, 잘 살기 위해 외국의 선진기업들을 좋은 조건으로 모시려는 노력, 그 와중에 철저히 도시민을 위한 실리를 챙기려는 노력들은 감동스러울 정도이다. 그것을 통해 중국 도시들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높여준다.
세계유수 기업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북경, 상해 이외에 일본 기업들이 많다는 대련, 심양은 한국 삼보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고, 소주는 싱가포르 화교가 경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곳이며, 복건성은 외국 기업이 들어오기보다 이민자를 낳은 그런 곳이란다. 서부개발을 위해 20년, 50년 되는 개발계획을 세워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사업을 벌이는 도시들도 있고, 가짜 상품을 만드는데 주력하는 도시도 있다.이 도서를 통해 도시 하나하나에 대한 인상을 정리가 되었으며 땅덩이가 넓은 만큼 지역색이 강한 곳이 중국이라 성별, 도시별로 분석한 이 내용은 많이 도움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