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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오디세이
마이클 L 외 / 한국경제신문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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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미래사회에 대해서 탁월한 비전을 가진 학자인 Dertouzos는 앞으로 10여년에서 20여년후 사이를 인간과 컴퓨터가 정보와 정보서비스를 사고 팔고, 그리고 무료로 교환하는 21세기 공동체 시장으로 묘사했다. 실제로 그 대부분은 지금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으며 21세기의 정보기술의 방향은 단지 기술이 기술로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인간과 인간사이를 이어주는 기술로서 기술과 인간성의 방향에 대해 '21세기 오디세이'는 마무리를 짓고 있다. 이는 지금의 보편적인 시각이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앞으로 10년을 내다볼 때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의 기술이 인정받으리라고 충분히 예상되고 따라서 사회의 흐름도 인터넷과 통신이 융합된 무선 인터넷을 활용한 사이버캐릭터를 통한 감정표현등의 사업이 번창하리라 보여진다. 이 책은 그러한 사업등을 포함한 사회구조 전반에 관해서 기본지식을 쌓으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