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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ㅣ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26
장 지오노 원작, 채혜원 편역, 이정혜 그림 / 새터 / 199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속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사막을 통해 발걸음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한 양치기 노인의 노력으로 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겪게 된다. 한 양치기 노인이 변화시키는 나무를 통한 세상의 모습은 작게는 키우던 양들도, 무관심한 사람들도, 심지어는 전쟁까지도 막지 못하고 꾸준히 이어져 읽는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다른 이들은 어린시절 책으로 접해보았다지만 대학에서의 학부시절, 교수님의 추천으로 처음 접한 이 책은 누구에도 추천하여도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감동을 고루고루 나눠줄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무뿐만이 아니라 옳다고 믿는 사람의 믿음까지도 세상을 바꿀수 있겠다는 신념을 가지게 했던 이 작은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