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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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행복해지려고했어.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아니 나는 행복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결코 없어.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되려고 했지. 그래서 바로 번개가 떨어진 거야.˝ (159)

다섯째 아이는 해리엇의 욕망의 대가인가? 우연의 산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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