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것도 모르겠다. - 밤은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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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경애의 마음ｌ어슬렁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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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은짧아 l 2018-05-21 09:52

    https://blog.aladin.co.kr/saybk/10103609

    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지금의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은 내 인생에서 만났던 경애씨, 상수씨같은 사람들 덕분일 것이다. 그저 시간이 흘러 스스로 털고 일어난 것 처럼 생각했으나 다시 생각해 보면 누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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