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껍질 속의 우주 까치글방 187
스티븐 호킹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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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를 통하여 대중에게 잘 알려진 스티븐 호킹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하여 쓴책이다. 많은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면 재미있고 쉽게 따라갈 수 있지만, 책에 나온 수식등의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리학이나 천문학등의 관련 전공 지식이 필요할 듯 하다. 어려운 내용을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는 하지만, 대중을 위한 책이라기에는 약간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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