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김영북스 공부돼지 벼락치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 벼락치기 요약 + 시대별 기출 + 해설 분석 + 저자직강 무료
이루리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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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년 아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해보자는 말을 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바쁜 일이 생기면서 뒤로 미뤄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함께 공부해보기로 약속을 하고 어떤 책이 좋을지 알아보고 있다가

노란색에 돼지 그림이 눈에 띄는 책, 김영북스의 이 책을 보게 되고 선택하게 되었다.

공부돼지, 벼락치기라는 단어들도 왠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한능검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목표하는 점수만 넘기면 합격,

취업준비나 가산점을 위해 요즘 한능검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한능검 시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 없고생활도 해야하고

다른 공부도 해야 하기에 빠르고 효율적이게 합격할수 있는

공부를 도와줄 책이 있으면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책속에는 시대별로 반복되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선지별 핵심 키워드를 체크하고

문제와 해설 분석을 통해서 다시 반복되는 기출선지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고

저자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책의 좋은점은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없고 부담이 되는데

1급 합격에 도움이 될 꼭 필요한 내용만 선별해서 담고 있고 불필요한 이론은 제외하고

선지를 통해 학습을 하고 핵심 키워드를 암기, 공부시간을 줄일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한권의 책으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꼭 한능검을 따고 싶거나 따야 하는 사람들이

시험에 필요없는 부분이 아닌 핵심 부분을 공부함으로써

시간을 활용할수도 있고 시험에 대한 부담도 줄이면서 한능검 시험을 치는것에

도움을 받을수 있고 재미있고 확실하게 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

아이들이 보기에도 잘 되어있어 함께 공부 하기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책으로 한능검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공부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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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
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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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유로 도망쳤다. "

가끔은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고

순간순간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나에게는 지금이 그런때이고 우연히 인스타에서 보게 된 이책을 읽고 싶었다.

왠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꿈을 쫓으며 살지만 아버지의 병원비도 낼수 없는 로저,

잘 나가던 사업가였지만 아내를 잃고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앓고 있는 셰프 킴스,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지만 꿈을 놓지 못하는 싱어송라이터 도로시,

그리고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벌어진 사고에서 도망친 대학생인 준상까지

이 네명이 도망치듯 순례길에 오르게 되고 낯선사람, 낯선길에서 만나게 된다.


 

" 산티아고 순례길 33일 동안, 구독자 33만 명을 달성하면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영화 제작에 투자하겠습니다.

수락한다면 필요한 경비 1억 원을 선입금해 드리겠습니다. " (p15)

 


' 인생이 멈춘 것 같을때 딱 한번, 800km를 걸어 본다면?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긴 시간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고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고 좋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조금은 그 길이 어떤곳인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나 지금같이 나를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때에,,,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산티아고 순례길이라는 곳에서 만나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평원이나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언덕, 별이 쏟아질것 같은 밤한늘까지

자신들의 힘든 시간을 조금씩 그 풍경속에서 비어내고 자기안에 있던 자신을 만나게 되고

그로인해 조금씩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해 가는 것 시간을 가지게 되는것,

그것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많은 사람들이 걷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800km라는 상상도 안되는 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도 하지만

그속에서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고 힘들때는 같이 걷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

위로받을수 도 있는 시간들이 와 닿아서인지 좋았다.

누군가가 함께 걸어가는 것도, 그로 인해 나를 위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도

왠지 이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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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특수 ㅣ 한국추리문학선 24
홍정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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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속에 다양한 여러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니,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르고 이야기의 흐름은 달라도 결국 일어나는 일은 비슷한,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는 추리소설을 기대한 나로서는 읽어보고 싶었던 책,

살의의 특수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했던 책,

한권의 책속에서 다양한 네편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니 기대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망령의 살의에서는 죽은 영혼, 살해를 당한 영혼이 살인자를 죽이게 되고

형사와 영능력이 사라진 무당이 등장하면서 살인에 대한 수사를 한다.

팔각관의 살의에서는 살해당한 영혼이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추리하게 된다.

죽지 않는 살의에서는 개에게 공격을 당해 물리면 좀비가 된다.

인공지능의 살의에서는 열다섯 명을 살리기 위해 다섯명을 죽인 버스의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sf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속에는 네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귀신이 등장하고 좀비가 등장하고 인공지능, 순간이동이라니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난 팔각관의 살의를 제일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

육신과 영혼이 실로 연결이 되어 있고 이 실들이 끊어지면 저승으로 가야 하는,

피해자가 직접 자신이 죽인 범인을 찾기위해 추리하는 것도,

그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탐욕스럽고 잔인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지만 읽기전과는 다르게 읽으면서 걱정을 했던 것은 내가 귀신, 좀비 같은

조금은 무서울수 있는 현실에서 볼수 없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아니 싫어한다는

그리고 sf적인 요소들이 담겨 있는 책은 그냥 피해버린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볼수 없는 상상으로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너무 발달해 버리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 때문인듯 하다.

 

그런데 이야기속에서 서로 다른 세계속에서도 하나, 인간이라는 주제,

귀신이 등장을 하고 좀비가 등장을 하고 인공지능이 판단을 해서 살의는 인간이 가진다.

형사가 등장하고 무당이 등장 하지만 사건, 사고들이 생겨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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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애를 죽이기까지
사쿠라이 치히메 지음, 김지혜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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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최애' 라는 단어만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다.

덕질이라는 것을 하고 있고 나에게도 최애가 있고 차애가 있기에

왜 어떤 이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기에 내가 좋아하는 최애를 죽일 생각을 하는지,

띠지에 적힌 문구 또한 와~! 정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하게 했던 것 같다.

 

하나코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백 투 더 나우의 멤버인 이사미를 좋아하는 여고생,

무관심한 부모님과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외톨이가 하나코이다.

하나코의 하루는 이사미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런 하나코 앞에 나타난 남학생 요후네, 둘은 최애를 공유하면서 가까워진다.

하지만 어느날 하나코의 세계가 무너지는 질 일인 내 최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내가 좋아한 최애가 무너진다면,,, 나의 세계가 무너지게 된다면,,,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사람으로 인해 내 생활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좋아해 본 사람은 알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좋아해서 덕질을 하는 최애라면...

덕질을 시작하게 되는 순간은 다 다를 것이고 좋아하는 방법이나 크기도 다를것이다.

그저 보는것 만으로 힘을 얻고 삶의 활력을 느낄수 있기도 하고

내 최애에게 바라는 것이 생겨서 조금은 엇나가는 사랑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나도 덕질을 하기에 조금은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게 되는지 조금은 이해하려 노력을 했던 것 같다.

닿을수는 없지만 내가 볼수 있는 곳에서 반짝이며 나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내가 행복해 질수 있는 것이 덕질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만큼 반대로 속았다는 생각이 들면 상처를 입고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 부분도,

이럴수가 있을까? 하는 부분도 참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 만든 작품이기도 했다.

아무런 조건없이 좋아하는 팬도 있고 사생활까지도 간섭하고 싶어하는 팬도 있고

그로 인해 사랑받는 사람도 사랑을 주는 사람도 힘들수 있고 상처받을수도 있는 감정들,

책을 읽어보면 여러가지 감정들을 마주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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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트리말키오 ㅣ MONOCHROME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최민석 옮김 / 헤르몬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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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은 기억이 있는 책인 위대한 개츠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

트리말키오라는 제목이 더 붙어 있는 책,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졌던 것 같다.

그때 읽은 위대한 개츠비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책을 읽다보면 기억이 날수 있고

다른 내용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되기도 한 책이었다.

 

1920년 미국, 미국 중서부의 빈농 출신인 개츠비는 상류층 아가씨 데이지를 사랑한다.

개츠비가 유럽전선에 나가 있는 동안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버린 데이지,

전선에서 돌아온 개츠비는 술 밀수를 해 돈을 많이 벌게 되고

데이지의 주위를 멤돌며 근처에 집을 마련해 매일 호화로운 파티를 연다.

과연 개츠비는 데이지의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트리말키오 판본이란 것은 당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의 손을 거치지 전의

초기 원고를 반영했다는 의미라고 출간본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는 책,

출간본에서 제외된 장면이나 설정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설명글을 읽으니

더 궁금해지고 과연 내가 찾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 기대되었던 것 같다.

 

오래전 읽은 책이 있는 기억하지 못하는 책을 다시 읽으면서 아~!! 이랬지? 하면서

조금씩 기억나는 부분이 생기는 것도 좋은것 같고

몰랐던 부분이 있었던 것도 좋았던 것 같다.

고전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편이지만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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